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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로비 없다…곽상도 아들은 산재"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씨가 27일 경찰에 출석하며 자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그런 것(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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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난 화천대유란 게임속 '말'일뿐"[전문]
경기 성남 대장동 택지개발 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6년간 일한 뒤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의 중심에 선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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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화천대유 5년치 전직원 급여 50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서판교에 위치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모습. 뉴시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모(31)씨가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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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개발인데 최고분양가…화천대유 또 1500억 떼돈 번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모습.뉴시스 대장동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화천대유가 이번에는 성남시 최고분양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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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여동생 최기원, 화천대유 투자사에 400억 빌려줬다 못받아
최기원 화천대유에 자금을 댄 킨앤파트너스에 400억원을 빌려준 익명의 개인투자자가 최기원(사진)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최 이사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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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키맨' 유동규는…"이재명 응원차 법정에도 등장"
━ 대장동 개발 의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대장동 개발 사업을 위한 특수합작법인 성남의뜰은 지분 1%가 채 안 되는 화천대유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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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투자사에 400억 물린 투자자는 최태원 회장 여동생
2017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최기원(오른쪽)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 SK행복나눔재단] 화천대유에 자금을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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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응원차 법정도 등장" 대장동 의혹 키맨, 유동규의 과거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의 핵심 ‘키맨’으로,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꼽힌다. 그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있던 시절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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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숨은 '전주'…화천대유에 400억 투자한 '개인3'는 누구?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에 익명의 한 개인이 사업 초기 4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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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측 "대장동 가짜뉴스 박멸…김기현·조선일보 고발 검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7일 오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전남·전북 특별메시지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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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특혜의혹 화천대유 "부동산 호재 천운, 文정부에 감사"
14일 밤에 찾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화천대유자산관리회사의 사무실 입구. 이가람 기자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